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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사례] 이혼 재산분할 합의금 3억 500만 원 미지급, 약정금 소송 전부 인용 사례

이혼하면서 재산분할에 합의했는데 상대방이 돈을 주지 않는다면? 약정금 소송, 공정증서, 강제집행의 차이와 실제 3억 500만 원 인용 사례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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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변호사
Sep 28, 2026
[승소사례] 이혼 재산분할 합의금 3억 500만 원 미지급, 약정금 소송 전부 인용 사례
Contents
재산분할 합의금을 못 받을 때 쓸 수 있는 수단지연손해금은 어떻게 붙을까사건 개요이 사건의 쟁점대응 전략① 합의 성립과 금액의 근거 정리② 매매 비협조 정황 제시③ 정확한 청구 금액 산정사건 결과이 사건의 의미자주 묻는 질문(FAQ)글을 마치며

💡

사건 요약 — 이혼하면서 공동명의 부동산(시가 약 11억 5,000만 원)에 대해 분할금 3억 2,000만 원을 받기로 합의했지만, 상대방은 매매에 협조하지 않고 공정증서를 쓴 뒤에도 돈을 주지 않았습니다. 일부 변제분을 뺀 3억 500만 원을 약정금으로 청구했고, 법원은 전부 인용하며 가집행을 선고했습니다.

이혼 상담에서는 합의 자체보다 합의 이후 이행 단계에서 생기는 분쟁도 적지 않습니다. 재산분할에 합의했더라도 상대방이 부동산 매각에 협조하지 않거나 약속한 돈을 주지 않으면, 결국 법적 절차로 이행을 강제해야 합니다.

아래에서는 쓸 수 있는 수단을 먼저 정리하고, 법률사무소 제이 박경미 변호사가 진행한 사건을 원문 기록에 있는 사실 그대로 소개합니다.

재산분할 합의금을 못 받을 때 쓸 수 있는 수단

수단

내용

특징

약정금 청구 소송

합의한 분할금의 지급을 법원에 청구

판결을 받으면 강제집행 가능

공정증서

지급 약속을 공증인 앞에서 문서로 작성

금전 지급을 내용으로 하고 강제집행 승낙 문구가 있으면 소송 없이 집행 가능

강제집행

판결 등 집행권원으로 상대방 재산에 집행

부동산·예금·급여 등이 대상

가집행 선고

판결 확정 전에도 집행을 허용

상대방이 항소해도 먼저 집행 가능

지연손해금은 어떻게 붙을까

  • 약정한 지급일이 지나면 민법상 연 5%의 지연손해금이 붙습니다.

  • 소송을 제기하면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소장 부본이 송달된 다음 날부터 연 12%가 적용됩니다.

  • 소송비용을 피고가 부담하도록 판결되면 소송에 든 비용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사건 개요

  • 원고와 피고는 시가 약 11억 5,000만 원의 부동산을 공동명의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 이혼하면서 원고의 기여도를 40%로 보아 분할금 3억 2,000만 원을 주기로 합의했습니다.

  • 피고는 매수 희망자가 있었는데도 매매에 협조하지 않았고, 공정증서를 작성한 뒤에도 돈을 주지 않았습니다.

  • 원고는 일부 변제받은 금액을 뺀 3억 500만 원을 청구했습니다.

이 사건의 쟁점

  • 재산분할 합의가 성립했는지, 금액이 정당한지

  • 피고가 작성한 공정증서의 증거로서의 효력

  • 부동산 매각을 미룬 행위를 이행 거절로 볼 수 있는지

대응 전략

① 합의 성립과 금액의 근거 정리

부동산 시가와 원고의 기여도(40%)를 바탕으로 정한 분할금이라는 점, 그리고 그 약속을 공정증서로 확인한 점을 정리해 합의 성립을 입증했습니다.

② 매매 비협조 정황 제시

매수 희망자가 있었는데도 피고가 매매에 협조하지 않은 정황을 제시해, 피고가 이행을 미루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습니다.

③ 정확한 청구 금액 산정

이미 일부 변제받은 금액을 빼고 최종 청구액을 3억 500만 원으로 정확히 확정했습니다.

사건 결과

법원은 청구를 모두 받아들여 다음과 같이 선고했습니다.

피고는 원고에게 305,000,000원 및 이에 대하여 2025. 4. 28.부터 2025. 6. 20.까지는 연 5%, 그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제1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

의뢰인은 가집행 판결로 피고 재산에 대한 강제집행 권원을 확보했습니다.

재산분할 약정금 사건 정리표 - 부동산, 합의 내용, 피고 행위, 청구 금액, 판결

이 사건의 의미

재산분할 합의는 서명하는 순간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돈이 들어올 때 끝납니다. 상대방이 매각을 미루며 시간을 끌더라도 합의 내용과 공정증서, 비협조 정황이 정리되어 있으면 약정금 소송으로 전액과 지연손해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공정증서가 있으면 소송 없이 바로 집행할 수 있나요?
A1. 금전 지급을 내용으로 하고 '채무자가 강제집행을 승낙한다'는 문구가 들어 있으면 그 공정증서로 바로 강제집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문구가 없거나 금전이 아닌 의무라면 소송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Q2. 이혼 후 재산분할을 아예 못 했다면 언제까지 청구할 수 있나요?
A2. 재산분할청구권은 이혼한 날부터 2년 안에 행사해야 합니다(민법 제839조의2). 다만 이 사건처럼 이미 합의한 금액을 청구하는 약정금 소송은 성격이 다르므로 개별적으로 검토가 필요합니다.


Q3. 상대방이 부동산 매매에 협조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A3. 합의 내용에 따라 약정금 청구, 공유물분할 청구 등 여러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매수 희망자 연락 내역 등 비협조 정황을 기록으로 남겨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Q4. 판결을 받았는데도 돈을 안 주면요?
A4. 판결(가집행 포함)을 근거로 상대방 부동산, 예금, 급여 등에 강제집행을 신청할 수 있고, 재산을 모르면 재산명시·재산조회 절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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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미 변호사 소개

글을 마치며

재산분할 합의금을 계속 미루는 상대방에게는 기다림보다 기록이 힘이 됩니다. 합의서와 공정증서, 일부 변제 내역, 매매 비협조 정황을 정리해 두시면 약정금 소송과 강제집행을 훨씬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법률사무소 제이 박경미 변호사는 이혼전문·형사전문 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등록)로서, 상담부터 소송 종결까지 직접 사건을 챙깁니다. 문정 법률사무소와 잠실 상담 공간 중 편한 곳으로 예약하시면 지금 상황에서 가능한 선택지를 차분히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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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일반적인 법률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건의 결론은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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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 합의금을 못 받을 때 쓸 수 있는 수단지연손해금은 어떻게 붙을까사건 개요이 사건의 쟁점대응 전략① 합의 성립과 금액의 근거 정리② 매매 비협조 정황 제시③ 정확한 청구 금액 산정사건 결과이 사건의 의미자주 묻는 질문(FAQ)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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