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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례] 세입자 있는 집 매매, 중개사가 채무인수 성격까지 설명해야 할까|대법원 2024다292525
임대차보증금을 매수인이 승계하는 조건의 매매를 중개한 공인중개사가 채무인수의 법적 성격까지 설명할 의무가 있는지 다툰 사건입니다. 대법원은 그릇된 정보를 전달하는 등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원칙적으로 그런 의무가 없다고 보아 원심을 파기환송했습니다.
[최신판례] 가처분 고시문이 붙은 뒤 점유를 넘기면 범죄가 될까|대법원 2024도6213
점유이전금지가처분 고시문이 붙은 부동산의 점유를 다른 사람에게 넘긴 경우 공무상표시무효죄가 되는지 다룬 판결입니다. 대법원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죄가 성립한다고 보고 무죄 원심을 파기했습니다.
[최신판례] 다세대 전세, 중개사가 다른 세대 공동저당도 설명해야 할까|대법원 2024다305087
임대인 소유의 여러 세대에 공동저당권이 설정된 다세대주택 임대차를 중개할 때, 개업공인중개사는 다른 세대의 선순위 권리와 임차 현황까지 확인·설명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입니다. 같은 날 선고된 다가구주택 판결(2024다283668)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최신판례] 항소장 인지, 각하명령 뒤에 내면 늦을까|대법원 2021마6542 전합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항소장 인지를 보정할 수 있는 시한은 항소장각하명령이 성립하는 때까지이고, 그 후의 보정으로는 각하명령이 위법해지지 않는다고 판례를 변경했습니다. 판단 이유와 항소할 때 주의할 점을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