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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례] 이혼 조정 후 집값이 떨어졌다면, 재산분할 기준은?|대법원 2025스595
대법원은 이혼 조정이 먼저 성립한 뒤 재산분할을 청구하면 조정 성립일을 기준으로 분할대상과 가액을 정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그 뒤 외부 요인으로 가액이 크게 변해 원칙대로 하면 현저히 불공평한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이를 참작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최신판례] 대리모가 낳은 아이, 법률상 엄마는 누구일까|대법원 2022므15371
대법원은 출산한 아이를 넘기기로 하는 대리모 계약과 대리모의 권리 포기 약정은 무효이고, 출산한 여성이 법률상 모라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친생자관계 확인 소송이 자녀 복리를 현저히 해치면 소권남용이 될 수 있다며 원심을 파기했습니다.
[최신판례] 직장 징계를 노린 허위 신고, 무고죄가 될까|대법원 2025도1084
대법원은 무고죄의 '징계처분'은 공법상 감독관계에서 과하는 신분적 제재를 뜻하므로, 신고된 사실이 사법적 성격의 징계 원인에 불과하다면 무고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공공기관 무기계약근로자에 대한 징계가 문제된 사건입니다.
[최신판례] 형제복지원 1975년 훈령 이전 수용도 국가가 배상해야 할까|대법원 2025다210098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이 1975년 내무부훈령 발령 전에 강제수용된 기간도 국가배상 대상인지 다룬 판결입니다. 대법원은 그 기간도 국가 부랑아 정책 집행의 일환으로 볼 이유가 있다며 원고 패소 부분을 파기환송했습니다.